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한국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마트가 SNS에서 열난

자카르타 남부에 있는 한국 마트 다양한 한국 식품을 팔고 있어서 SNS에서 인기 얻고 있습니다. 마트 이름이GS Fresh한국의 체인인 마트입니다.

GS 마트는 한국의 유명하는 마트 체인이고 2016년 자카르타에 첫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지금은 자카르타에서 GS 마트를 어디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Legenda Wisata Cibubur, Jatiasih, Cipondoh, Kemang Pratama에서 Jatibening까지 GS 마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카르타 남부, Mampang에서 GS Fresh를 최근 오픈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Mampang Business Park yang beralamat di Jl. Warung Buncit Raya No. 301.

2021년 7월에 운영하는 GS 마트가 틱톡, 유투브 등의 SNS에서 인기를 업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 상품과 음식을 전시하면서 느낀 점을 업로드합니다.

1. GS 프레쉬의 독특함

GS Fresh 바트 (사진: detikfood)

GS Fresh의 영업담당자는 이 마트가 일반 한국 마트과 다르다고 말했다. 제공되는 상품이 더 다양하고 일상적인 요구를 충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온거라 고객들이 이 마트는 순전히 한국 상품만을 취급한다고 생각하는데 내부는 여느 슈퍼마켓과 비슷합니다," 방문객들은 쌀, 기름, 야채, 고기, 과일, 포장 식품 및 스킨 케어 제품을 구입하여 매월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상품이 20~25% 정도이서 '한식' 코너도다로 구분되어 있어서 한국 정통 상품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랄 제품과 돼지고기 들어가는 제품이 있어서 방문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돼지 함유'라는 문구가 다로 있습니다.

2. 사람들이 많이 찾아 가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과 바나나우유

GS Fresh 바트 (사진: detikfood)

GS Fresh mapang에서는 다양한 식료 제품을 제공하기 때문에 한식 팬들이 만족할 것입니다. 우유부터 라면, 고추장, 쌈장, 물엿, 매실차, 한국식 아이스크림까지 있습니다.

GS Fresh의 영업담당자가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요구르트 아이스크림과 바나나 우유 두 가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바나나 우유와 같은 일부 제품이 빨리 소진될 정도로 열광적입니다. 한 개만 사는 것이 아니라 5개, 10개, 1개의 상자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합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제품을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할랄 김치입니다. GS Fresh mapang에서 한국 오리지널 브랜드 종가집 김치를 판매합니다. 작은 김치 한팩이 Rp.26,100, 큰 김치가 Rp.489,000 팔고 있습니다.

3. 콘도그와 떡볶이

GS Fresh 바트 (사진: detikfood)

GS Fresh mapang에 방문하시면 여기서 콘도그를 사는 것도 잊지 마세요. Korinus 제품의 가격은 Rp. 28,900부터 시작합니다. 모짜렐라, 감자 & 치즈, 치즈 & 어육 맛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즉석 떡볶이도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도 판메하고 있습니다. 떡볶이는 먹고 싶을 때 팬에다가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에서 데워하는 간편 식품입니다.

여기서도 신선한 재료가 프리미엄 연어와 와규 등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어는 노르웨이에서 수입되며 가격은 100g당 Rp. 31,500입니다. 그런 다음 도쿠센에서 수입하는 와규의 경우 100g당 IDR 57,900입니다.

4. 한국 베이커리 및 패스트푸드점

GS Fresh 바트 (사진: detikfood)

GS fresh mapang 에서 한 번쯤 먹어볼 만한 패스트푸드점이 있습니다. 정면에는 하은빵집이 있습니다. 다양한 베이커리 빵, 패스트리 및 디저트가 신선한 빵을 제공됩니다. 사람들이 주 많이 시키는 메뉴가 한국식 마늘 치즈 빵입니다.

한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Mr.Shin으로 오시면 됩니다. 여기서 김밥, 떡볶이, 라면, 자장면까지 맛있는 한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 음식의 가격은 IDR 58,000부터 시작하지만 양은 2-3명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5. 타지역에서 오신 손님

GS Fresh 바트 (사진: detikfood)

GS Fresh mapang의 입소문으로 이마트은 방문객들로 붐볐다. 영업담당자는 이곳에서 쇼핑하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도 많다고 인정했다.

“"Bandung, Cengkareng, Kelapa Gading, Tangerang에서 찾아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둥에서 온 방문객들도 입장 인원 제한 때문에 입장하기 전에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GS Fresh가 보고르에 새로운 지점을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Tajur 지역의 Boxies 123 백화점입니다.